與 회의서 요소수 등 현안 언급

2021-11-08     심우일 기자
윤호중

[CBC뉴스]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가 8일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이재명 후보 송영길 대표 윤호중 원내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재명 후보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확정됐다. 다시한번 축하한다. 민주주의 사회는 다양성이 생명이고 야당의 후보가 국가와 국민들의 삶, 미래에 대해서 비전을 제시하고 정책을 발굴하고 이 나라 좀더 나은 나라도 만들 수 있는 실천력을 국민에게 보여주고 후보들 경쟁하는 것 자체가 국가 발전 원동력이다."라며 윤석열 후보에게 축하인사를 건넸다.

이 후보는 "우리 사회 가장 심각한 문제인 불로 소득 환수를 실질화 하는 방안이 필요하다. 국회에서 관련 제도 논의하는데 그 정도로는 완벽하지 못한 측면이 있어서 블록 체인 기반 전국민 개발 이익 공유 시스템 검토하고 있다"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송영길 대표는 "요소수 불편 송구하다. 정부와 당은 긴급히 회의를 개최해 요소수 문제 해결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부가 전방위적 노력하고 있다. 할당 과세 실시하고 한달 비축분 있는데 매점 매석 안하도록 하고 같이 시간 벌어서 최대한 확보할 수 있게 한다. 베트남 사우리 러시아 등 중국에 만톤 정도 통관대기하고 있다. 이거 풀면 한달 분 확보된다"라면서 요소수 문제에 대해서 언급하기도 했다.

윤호중 원내대표는 "개발이익환수 관련 입법 또한 미래로 가기 위한 입법이다. 부동산이 공고해질 수록 박탈감 고통 커지고 있다. 제도 개혁으로 막아야 한다"라며 부동산 투기에 대해서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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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