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소감 "이전 멜로와 달라 욕심 났다"

2021-11-09     박현택 기자
사진제공

[CBC뉴스] 배우 송혜교가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소감을 전했다.

송혜교는 9일 오후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SBS 새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이하 ‘지헤중’)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송혜교는 복귀작품으로 '지헤중'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대본이 너무 재밌었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이번에 표현하는 멜로는 이전과는 또 다를 것 같아서 욕심이 났던 것 같다"며 "이길복 감독님과 제인 작가님과 함께했을 때 어떤 작품이 나올까 하는 궁금증도 컸다"고 전했다.

한편 '지헤중'이 2021년 하반기 최고 기대작일 수밖에 없는 결정적 이유는 바로 주인공 송혜교(하영은 역)이다. 스타성과 화제성은 물론 연기력까지 ‘최고’로 손꼽히는 송혜교가 2년 만에 선택한 드라마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포스터, 스틸, 티저 등 콘텐츠가 공개될 때마다 송혜교가 또 어떤 연기와 존재감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지 기대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SBS 새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는 ‘미스티’ 제인 작가, ‘낭만닥터 김사부2’ 이길복 감독이 의기투합했으며 ‘미스티’와 ‘부부의 세계’를 크리에이터한 글Line&강은경이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는 11월 12일 금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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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