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키 보도스틸, 특별한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 UP

2021-11-11     이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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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로키'가 1차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보도스틸은 MCU의 가장 사랑받는 빌런 '로키'(톰 히들스턴 분)만의 새로운 스토리와 흥미로운 캐릭터들의 등장을 예고한다. 

먼저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테서렉트를 들고 탈출한 후, 알 수 없는 사막에 떨어진 '로키'의 모습이 이야기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세상의 시간을 관리하는 타임키퍼들에게 체포된 모습과 시간 변동 관리국 TVA의 수사관으로 변신한 모습이 극명한 대비를 이루며 그 속에 숨겨진 이야기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다른 타임라인에 존재하는 여자 로키 실비(소피아 디 마티노 분)와 TVA 최고의 수사관이자 로키의 파트너가 되는 모비우스(오웬 윌슨 분), TVA의 존경받는 재판장 라보나(구구 바샤-로 분)까지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더해져 '로키'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로키'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탈출에 성공한 '로키'가 세상의 시간을 어지럽힌 죄로 TVA에 체포된 후, 살기 위해 또 다른 시간 속 '로키'를 잡아야 하는 미션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2011년 '토르: 천둥의 신'을 시작으로 10여년동안 마블의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로키' 캐릭터를 완성시켜 온 톰 히들스턴이 다시 주연을 맡아 더욱 입체적이고 다층적인 캐릭터의 면모를 선보인다.

여기에 '미드나잇 인 파리', '원더', '프렌치 디스패치'등 여러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오웬 윌슨이 로키와 함께 사건을 추적해나가는 '모비우스' 역을 맡아 환상의 케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MCU 세계관 확장을 알리는 멀티버스의 숨겨진 힌트가 곳곳에 담겨있는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로키'는 북미서 공개와 동시에 무려 89만 가구가 시청하며 디즈니+ 마블 오리지널 시리즈 중 역대 최고 프리미어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로키'는 11월 12일 디즈니+를 통해 총 6개의 시리즈가 동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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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