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야호 NFT, 시작가 3배에 낙찰…NFT가 대체 뭐길래?

2021-11-12     이기호 기자
아카이브

[CBC뉴스] MBC '무한도전' 속 '무야호~' 영상의 대체불가토큰(NFT)이 경매에서 950만원에 낙찰된 것으로 전해졌다. 

MBC는 12일 "본사 NFT 전용 플랫폼인 ‘아카이브 by MBC’에서 진행한 경매 결과 지난 2010년 3월 6일 '무한도전'에서 방영한 ‘무야호~’ 할아버지(최규재님) NFT 상품이 950만1000원에 낙찰됐다"라고 밝혔다.  

‘무야호~’ NFT는 지난 4일 제작돼 시작가 3백만 원에서 경매가 시작됐다. 12번의 입찰을 통해 시작가의 3배가 넘는 950만 1000원에 최종 낙찰됐다.

지난 7월, 국내 방송사 중 처음으로 NFT 사업에 뛰어든 MBC는 ‘MBC 개국’, ‘뉴스데스크 첫 컬러방송’ 등 MBC 60년 역사의 의미 있는 순간을 담은 11개의 NFT를 출시한 바 있다.

한편 NFT란 '대체 불가능한 토큰(Non-Fungible Token)'이라는 뜻으로, 희소성을 갖는 디지털 자산을 대표하는 토큰을 말한다. NFT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지만, 기존의 가상자산과 달리 디지털 자산에 별도의 고유한 인식 값을 부여하고 있어 상호교환이 불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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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