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한국시리즈 맞이 특별 중계 운영, “올 시즌 막바지 KBO 경기"

2021-11-12     심우일 기자
사진=LG유플러스.

[CBC뉴스]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자사의 야구 플랫폼 서비스 U+프로야구에서 KBO 한국시리즈 1, 2차전의 특별중계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올 시즌 마지막 경기를 응원하고, 야구팬들에게도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U+프로야구는 모바일 앱과 웹을 통해 KBO 실시간 중계, 각 구단의 경기 일정, 주요 선수 정보, 인기 하이라이트 등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야구 플랫폼 서비스다. 

KBO 경기 5개 실시간 동시 시청, 포지션별 영상, 홈 밀착영상, 경기장 줌인(8K), 주요장면 다시보기 등 ‘집관(집에서 관람)’에 최적화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오는 14일과 15일 양일간 선보이는 특별중계는 ‘야구 매니아가 중계하는 방송’, 줄여서 ‘야매 중계’ 서비스의 일환이다. 

개그맨들이 각 팀을 응원하는 이른바 ‘편파’중계의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한다.

현재 방송사에서 근무 중인 스포츠 캐스터가 직접 출연하여 친숙한 단어와 쉬운 용어에 기반한 해설도 함께 제공한다. 

올 시즌부터 신설된 야매중계는 방송사 중계의 어렵고 딱딱한 해설을 탈피해, 마치 야구를 잘 아는 동네 형과 함께 관람하는 듯한 시청경험을 선사해왔다. 이를 통해 지난 10월에는 야매중계 경기의 고객 채팅 참여율이 일반 경기 대비 5배 이상 높아지며 대표적 양방향 소통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이번 특별중계를 맞이한 기념 이벤트 '노필터 야매중계'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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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