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Stock] 에디슨EV(136510, 구 쎄미시스코) 주가, 천당과 지옥…오전 상한가→오후 폭락
2021-11-12 박은철 기자
[CBC뉴스] 에디슨EV(136510) 주가가 급락 중이다.
12일 오후 1시 20분 현재 에디슨EV 주가는 전일 대비 10,200원이 하락한 53,200원에 거래 중이다. 등락률은 -16.09%이다.
에디슨EV 주가는 5일과 9일 매매거래가 정지된 것을 빼고, 4일 +29.89%, 8일 +29.93%, 10일 29.96%, 11일 +29.92%의 폭등세를 보인 바 있다.
에디슨EV 주가는 12일 오전에도 한때 전거래일 대비 29.97% 오른 82,400원에 거래됐지만 오후 들어 하락세로 전환한 후 폭락 중이다.
에디슨EV는 사명을 바꾸기 전 이름은 쎄미시스코였다. 지난 2017년 11월 쎄미시스코로 코스닥에 상장했을 당시부터 줄곧 주가는 5000원대에 머물렀지만 지난 5월에 10,000원 대로 오른 뒤 지난달 28일 무상증자 권리락 공시 때부터 급등하기 시작했다.
또 에디슨EV는 지난 3일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을 통해 쌍용차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했다.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에는 전기버스 전문기업 에디슨모터스와 에디슨EV, 행동주의 사모펀드(PEF) 운용사 KCGI, 키스톤PE가 참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관계사 에디슨모터스가 LG에너지솔루션과 전기버스용 배터리 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도 에디슨EV 주가를 높이는 호재로 작용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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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