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진 결혼 “힘들었을 때 의지…신뢰 쌓여”
2021-11-13 박현택 기자
[CBC뉴스] 개그맨 이세진이 오늘(13일) 결혼한다.
이세진은 이날 오후 3시 8세 연하의 비연예인 예비 신부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세진은 개그맨 서태훈의 소개로 예비 신부를 처음 만나 3년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서태훈이 맡고 주례 없이 진행되며, 동료 개그맨들이 축가를 맡을 예정이다.
앞서 이세진은 “‘개그콘서트’가 없어진 이후 공백기도 있었고 코로나19 때문에 일이 별로 없어서 힘들었을 때 예비 신부가 의지가 됐고 신뢰가 많이 쌓였다. 놓치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어 결혼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이세진은 또 “코로나 시국에 결혼 소식을 알리게 되어 죄송스럽기도 하다. 어려운 시기에 힘든 결정한 만큼 예쁜 가정 꾸리며 잘 살겠다”라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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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