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원 별세, 지인들이 후원 음악회 준비중이었는데...
2021-11-14 박현택 기자
[CBC뉴스] 가수 이동원이 14일 오전 지병인 식도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70세.
가요계에 따르면 이동원은 개그계 대부 전유성이 있는 전북 남원으로 옮겨 투병 생활을 하던 중 별세했다.
최근 고인의 투병 사실을 알게 된 지인들은 그를 위한 후원 음악회를 준비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故 이동원은 1970년에 데뷔 '향수'로 큰 인기를 끌었다.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라는 가사가 유명한 그의 대표곡 '향수'는 정지용 시인의 동명의 시에 곡을 붙인 곡으로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했다.
고인의 빈소는 동국대일산병원 장례식장 15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16일 오전 11시 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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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