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산불 진화, 발생 5시간 만에 완전히 꺼져

2021-11-15     박은철 기자
보도

[CBC뉴스] 양양 산불이 진화 됐다.

지난 14일 오후 9시 59분께 강원 양양군 서면 장승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불은 공무원 45명, 진화대 87명, 소방서 55명 등 314명과 소방차 29대, 진화차 5대, 지휘차 2대 등 205대의 차량·장비가 동원된 끝에 2시간 만에 주불이 잡혔다. 

이번 양양 산불은 15일 오전 3시 산불 발생 5시간 만에 완전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산림 5천 제곱미터가 탔다.

양양에는 11일부터 건조주의보가 발령돼 있었지만, 화재 당시엔 초속 0.7m의 다소 약한 바람이 불고 있어 진화에 큰 어려움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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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