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원 배다해 결혼, 친구 통해 만난 인연이 부부로
2021-11-15 박현택 기자
[CBC뉴스] 이장원과 배다해가 오늘(15일) 결혼했다.
이장원과 배다해는 이날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축가는 페퍼톤스의 멤버 신재평이, 사회는 배우 하석진이 맡았다.
이장원은 앞서 "미래를 함께 계획하고 싶은 좋은 사람이 내 삶에 나타났다"면서 "올 늦가을 장가 가려고 한다. 긴 시간은 아니지만 그 시간을 뛰어 넘을 만큼 최선을 다해 진지하게 만나며 믿음을 쌓았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또 배다해는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드디어 나타났다. 이르지 않은 나이어서 둘 다 조심스러웠지만 양가의 빠른 진행 덕에 함께할 날을 서둘러 잡게 됐다. 페퍼톤스의 이장원 씨와 오는 11월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장원은 지난 달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 만남 계기를 묻자 “올 초 소개팅으로 만났다. 원래는 모르는 사이였다”며 “연예인이 주선해준 게 아니라 친구를 통해 만나게 됐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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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