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연 결혼, 식은 생략…삼성동에 보금자리 마련

2021-11-16     박현택 기자
사진제공

[CBC뉴스] 프로 바둑 기사 조혜연과 박창명이 결혼 소식을 전했다.

한국기원은 16일 조혜연 9단과 박창명 3단이 전날 혼인 신고를 마쳐 정식 부부가 됐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19년부터 바둑아카데미를 함께 운영하며 서로에 대한 호감을 키워왔다. 

박창명 3단이 프러포즈를 한 이후 8일 만에 정식으로 부부가 된 두 사람은 결혼식은 생략했다. 삼성동에 신혼집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혜연 9단은 1997년 제11회 여류입단대회를 통해 입단했다. 우승 5회, 준우승 16회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 박창명 3단은 2014년 제133회 입단대회를 통과했으며 2020년 3단으로 승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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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