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촬영중단 "향후 문제 생기지 않도록 할 것"
2021-11-16 이기호 기자
[CBC뉴스]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촬영이 중단됐다.
16일 '신사와 아가씨'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스태프 2명이 16일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며 "제작진은 즉시 촬영을 중단하고 전체 스태프 및 배우들은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껏 정기적으로 PCR검사와 방역, 발열체크를 하면서 촬영을 진행해 왔다"며 "향후에도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꾸준히 상황을 살펴나가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또 "KBS는 출연진 및 제작진의 안전 확보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사와 아가씨'는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다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신사와 흙수저 아가씨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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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