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원, 12개분야 인재 전직군 사원 채용

2021-11-18     심우일 기자
사진=코인원.

[CBC뉴스]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대표 차명훈)이 우수 개발자 및 AML센터를 중심으로 한 전직군 100여 명 채용에 나선다고 18일 밝혀 눈길을 끈다. 

개발 직군은 전 직장 총 보상 대비 최대 150% 인상 등 파격적인 채용 조건을 내건다고 한다.

코인원 채용 모집분야는 서비스기획, 디자인, 서버 개발, 프론트엔드 개발, AOS개발, 백엔드 지갑 개발, QA, DBA, 상장지원, 입출금 데이터 모니터링, PM, STR의심거래 모니터링 등 12개 분야로 총 10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라는 것이다.

코인원은 전문 개발 인력과 최근 신설한 AML 센터 인력을 중심으로 우수 인재를 대거 확보해 정식 가상자산 사업자로서의 전문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가상자산 거래소의 안정적 서비스 구축 강화를 위해 개발 직군은 전 직장 총 보상 대비 최대 150% 인상을 보장한다. 또한 VP of Engineering(기술 총괄) 포지션을 신설하는 등 블록체인 기반의 다양한 상품 개발에도 주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코인원은 17일 임직원의 복리후생 또한 파격적으로 늘릴 계획을 사내에 공지했다. 내부 구성원 격려 및 업무 동기부여를 위해 전 직원 연봉을 20% 일괄 인상하고, 내년부터 상하반기 연 2회 인센티브를 지급할 방침이다. 

또한 현재 포괄임금제를 단계적으로 폐지해 근무 만족도 향상 및 보상 강화에 나선다. 새 임금제도 도입 시, 신규 입사자뿐 아니라 기존 임직원에도 연봉이 크게 상승하는 효과가 있다.

한편 코인원은 "1년 이상 재직자 대상으로 주택자금 최대 5천만원까지 무이자 지원하는 사내대출 제도를 도입했다. 본인 및 가족 대상으로 매년 100만 원 상당의 건강검진 지원 및 실손보험도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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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