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빗, FIU로부터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수리 심사 통과

2021-11-22     심우일 기자
사진=플라이빗

[CBC뉴스] 플라이빗이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수리에 대한 심사를 통과했다. 플라이빗은 정식 가상자산사업자로서 신고 수리를 완료했다.

가상자산 거래소 플라이빗(Flybit)의 운영사 한국디지털거래소(이하 플라이빗)가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수리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통과하며 정식 가상자산사업자로서 신고 수리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플라이빗은 "가상자산사업자 등록 요건을 충족한 것은 물론 법인설립 이후 지난 5년여 동안 보안 무사고 및 투명경영 철학 등을 바탕으로 임직원의 고객 지향적 마인드와 고객가치를 중시하는 기업문화 조성의 결과로 분석된다."라고 밝혔다.

플라이빗은 금융당국이 공식적으로 인정한 가상자산 거래소로서 가상자산사업자 등록증 수령 이후 특정금융정보법 및 관련 법령에서 정한 의무사항을 이행하고 자금세탁방지(AML) 및 고객확인제도(CDD) 등 관련 시스템 강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또한 투자자 보호 강화를 위한 거래소의 역할 및 책임 재정립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본격 실천할 계획이다.

특정금융정보법 제정 및 시행으로 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구조변화에 따라 그 대상인 고객의 니즈에 적합한 변화를 도모하고 다양한 혁신 금융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투자자 보호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오프라인 고객 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며 거래 시스템 안정화를 위해 최고기술책임자(CTO) 주도하에 국내 최고 처리 용량 ,Down-Time을 최소화한 신규상장/상장폐지 ,제도 변경에 신속한 대처를 위한 시스템 등 차세대 거래소 시스템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앞서 플라이빗은 지난 9월 가상자산사업자 신고를 통해 자체 가상자산의 자금세탁방지 위험평가 등을 포함한 자금세탁방지 구축 산출물, 사업수행계획서, 업무 매뉴얼 등 약 3천여 페이지가 넘는 총 8권의 바인더를 제출 완료하며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접수에 전력을 다한 바 있다고 밝혔다. 

플라이빗은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수리 완료와 함께 고객확인제도를 이행할 예정이다.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핫이슈가 궁금할 때, 지금 클릭!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