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 SK C&C와 '맞손'… 아이덴티티 솔루션 위해 협력한다

2021-11-22     권오성 기자
사진=옥타

[CBC뉴스] 아이덴티티 솔루션(IAM & SSO) 기업 옥타(Okta)가 SK C&C와 손잡고 국내 IT 분야에 UD(Universal Directory)와 SSO(Single Sign-On) 및 MFA(Multi-Factor Authentication)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옥타의 IT 보안 서비스는 기업 임직원이 어디서나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에 빠르고 안전하며 유연하게 액세스하여 기업 데이터를 보호하는 동시에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옥타는 SK C&C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2021년 내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SK 임직원의 계정관리 프로젝트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SK C&C는 옥타의 파트너로서 SK 계열사 및 외부 기업고객에게 SK C&C의 인공지능,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DT 기술과 더불어 옥타의 보안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옥타는 2020년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Gartner® Magic Quadrant™)에서 액세스 관리 부문 리더로 선정된 바 있다. 이와 함께, 기업이 사용자 액세스 경험을 손쉽게 맞춤 설정할 수 있게 해주는 옥타의 엔드 투 엔드 아이덴티티 엔진(Identity Engine) 플랫폼이 옥타를 선택하는데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

SK C&C는 국내 기업 고객에게 옥타의 적응형 MFA(Multi-Factor Authentication)와 ASA(Advanced Server Access solutions) 및 CIAM(Customer Identity and Access Management)을 제공할 계획이다.

SK C&C는 옥타의 솔루션을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사내 구축이 완료되면, 옥타의 엘리트 파트너로서 한국 기업에게 이들 솔루션을 함께 제공하고 기업들이 팬데믹 이후 새로운 수익 기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핫이슈가 궁금할 때, 지금 클릭!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