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카우, 택시 이색 플래시몹 펼쳐

2021-11-23     심우일 기자
사진=뮤직카우.

[CBC뉴스] 음악 저작권 거래 플랫폼 뮤직카우가 서울 도심 속에서 수십여대의 택시와 함께 이색 플래시몹 이벤트를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모빌리티 어반테크 기업 모토브와 협업하여 진행한 이번 행사는 서울 강남 일대에서 진행됐다. 

택시탑 디지털 플랫폼에는 뮤직카우 서비스 및 프로모션 내용 영상 등이 담겼으며, 차량 바디에는 뮤직카우 브랜드 로고가 부착됐다. 

이벤트 중간에는 택시들이 도심을 누비는 퍼포먼스도 연출되어 지나가는 행인들의 시선을 한 눈에 사로잡았다. 

뮤직카우는 지난 9월부터 모토브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신규 캠페인 활성화는 물론, 이번 플래시몹 프로모션으로 가수 윤종신, 선미, 이무진이 모델로 활약한 TV광고와 더불어, 대중들에게 혁신적이면서도 새로운 이미지를 전달했다. 

이밖에도 뮤직카우는 여의도 IFC 연결 통로에 파노라마 형태의 대형 옥외 광고를 전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전시물은 내년 1월 31일까지 게시될 예정이다. 

뮤직카우 관계자는 "신개념 IP 금융 투자 플랫폼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친근하게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대중교통 수단인 택시를 활용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누구나 투자하고 공유할 수 있는 음악 저작권 생태계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를 기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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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