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086명, 역대 최다 넘을 전망...국내 '오미크론 의심' 확진자 발생
2021-11-30 박은철 기자
[CBC뉴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역대 최다를 넘어설 전망이다.
방역 당국에 따르면 30일 오후 11시 기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4,086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1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역대 하루 최다 확진자 수를 기록한 지난 24일 4,115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방역 당국은 지난 14일부터 23일까지 나이지리아를 방문한 인천 거주 부부가 오미크론 변이가 의심돼 변이 확정을 위한 전장유전체 검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부부는 10월 28일 모더나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나이지리아를 방문한 후 귀국하였으며, 11월 25일 검사결과 코로나19로 확진됐다.
확진 후 접촉자 추적관리 결과 공항에서 자택까지 이동을 지원한 지인 1명과 동거가족 1명이 추가로 확진되었고, 그 외 동일 항공기 탑승자에 대해서는 추적관리 중에 있다.
30일 오전 추가확진자인 지인에 대한 변이 PCR 검사 결과 오미크론이 의심돼 질병청에서 지표환자 포함, 확정검사를 진행중에 있고 내일(1일) 저녁 늦게 결과 확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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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