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금융권 재제조 인증제도 설명회 열어

2021-12-01     심우일 기자
자료사진=본

[CBC뉴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 이하 산업부)는 1일 노보텔 앰버서더 강남에서 NH농협 등 8개 주요은행과 '금융권 재제조 인증제도 제품 설명회'를 개최했다.

8개 주요은행은 한국은행, IBK기업은행, 수출입은행, NH농협,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국민은행 등이다.

‘재제조’는 효용가치가 떨어진 제품을 신품 수준의 성능으로 복원하여 수명을 연장하고 자원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신품 대비 50~60% 수준의 비용 절감 및 80~90%의 탄소 감축 효과가 있어 경제·환경적 측면에서 모두 우수한 순환경제 핵심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것이다.

이번 행사는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사무실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재제조 토너카트리지 제품을 소개하고, 재제조 제품 품질인증제도 설명을 통해 소비자 인식을 제고하는 기회로 마련됐다.

참여한 금융기관들은 품질인증을 받은 재제조 토너 카트리지 제품을 이용한 출력물 인쇄 시연회를 통해 우수한 재제조제품 품질을 확인하고,  재제조 토너 카트리지 시범도입을 추진·검토하는 등 재제조 제품 사용을 확대하는 계기를 가졌다고 한다.

산업부는 품의 성능·품질 평가 및 공장 심사를 거쳐 발급되는 재제조 제품 품질인증제도를 소개하였으며, 새로 변경된 재제조 제품 품질인증마크를 공개했다.

한편 산업부 산업정책관은 "오늘 행사는 금융기관들이 순환경제 기업과 상생하며, 친환경·재제조 제품을 확산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함께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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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