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해시드벤처스 2호 펀드에 참여… 위믹스 생태계 확장

2021-12-02     심우일 기자
사진제공=위메이드.

[CBC뉴스] 위메이드(대표 장현국) 가 ‘해시드 벤처투자조합2호'에 출자했다고 밝혔다.

해시드 벤처투자조합은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 해시드(대표 김서준) 설립한 창업투자회사 해시드벤처스가 내놓은 펀드다. 

작년 12월에 국내 최초의 블록체인 전문 투자 펀드 해시드 벤처투자조합1호가 등장한 이래 일 년 만에 2호가 출시된다. 

1호에 이어 2호도 기업 위주의 민간자본으로 채워진다. 네이버와 크래프톤은 벤처투자조합1호에 이어 이번에도 참여했다. 

그 외에도 SK와 LG, 컴투스, F&F, 무신사, 하이브 등 다양한 기업들이 출자했다. 

블록체인 전문가인 김서준 해시드 대표가 이 펀드의 대표 펀드매니저를 맡고 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블록체인 투자사인 해시드는 엑시인피니티, 테라, 샌드박스, Dydx, 클레이튼 등 다양한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투자하여 높은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경제활동 공간이 현실세계에서 점차 가상세계와 메타버스로 옮겨갈 것이라는 비전에 따라, 프로토콜 경제를 기반으로 한 블록체인과 메타버스 영역에 집중한다. 

최근 블록체인 업체 투자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위메이드는 이번 펀드 출자를 통해 위믹스 생태계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또 한편 신규 프로젝트 발굴 등을 통한 해시드와의 시너지로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를 꾀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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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