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부터 수도권 6명·비수도권 8명… 방역패스 확대
[CBC뉴스] 정부는 3일 방역조치를 확대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12월6일부터 4주간 사적모임 가능 인원을 줄이고, 방역패스 적용 시설을 전면 확대한다.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내주부터 4주간, 사적모임 허용인원을 수도권은 최대 6인, 비수도권은 8인까지로 축소하겠다"고 밝혔다.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이날 중대본 회의에서는 돌파감염을 막기위한 조치로 12월 '특별방역점검기간'을 발표했다.
김 총리는 "“식당과 카페를 포함한, 대부분의 다중이용시설에 적용하며, 실효성 있는 현장 안착을 위해 1주일의 계도기간을 둘 것이다”라고 밝혔다.
재택근무 활용, 업종별 분야별 수칙 준수 등에서 대해서도 요청했다.
전날 대한의사협회는 "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하여 국민 여러분의 코로나19 백신 3차 부스터접종, 예방접종을 권고합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의사협회는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점도 밝혔다.
한편 정은경 질병관리청 청장은 1일 "코로나19 예방접종은 현재 인구 대비 80.1%가 기본접종을 완료했으며, 인구 대비 6.6%인 약 339만 명이 3차 접종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연령별로는 80세 이상이 39.2%, 70대 이상이 20.7% 3차 접종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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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