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일 최종우승 “따가운 시선들, 너무 외로운 시간이었다”
2021-12-04 박현택 기자
[CBC뉴스] 엠넷 '쇼미더머니10'에서 조광일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조광일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 진짜 이 기분을 어떻게 표현해야 될지 모르겠지만 일단 너무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부족하고 모자란 저를 끝까지 챙겨주시고 믿어주신 개코, 코쿤 형. '쇼미더머니' 안에서 또 밖에서 저를 보는 따가운 시선들로 너무 외로운 시간이었는데 그 안에서 처음으로 내부가 아닌 외부에서 저에게 팀이라는 걸 느끼게 해준 신스누나 태버형 고트 병웅이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조광일은 또 "서포트 해주신 회사 식구들, 쇼미더머니 관계자 분들. 도와주신 피처링, 댄서 모두 진짜 너무 감사드립니다"라며 "오늘만큼은 제가 자랑스러운 친구, 동료,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잘 것 같아요!!! 모두들 진짜 감사드립니다!!!"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조광일은 지난 3일 방송된 '쇼미더머니10'에서 신스를 제치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조광일은 이날 파이널 첫 라운드에서 '가리온' 무대를 선보여 1위를 차지했다. 이후 조광일은 2번째 라운드에서 조광일은 개코와 행주 그리고 에일리와 '쿠키영상'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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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