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21회 예고 지현우, 이세희와 입 맞춘 뒤 혼란에 빠져

2021-12-04     이기호 기자
예고

[CBC뉴스]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21회 예고가 공개됐다.

28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20회에서 기억상실증에 걸린 이영국(지현우 분)이 박단단(이세희 분)과 진한 스킨십을, 조사라(박하나 분)에게는 결혼을 못하겠다고 선포했다.

조사라와 영화관 데이트를 하게 된 이영국은 불편함을 느끼며 결국 집에 돌아와 "결혼을 할 수 없다"며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는다. 아이들에게는 "나 그냥 스물 두 살로 살거야. 그러니까 아무도 나 말리지 마"라고 이야기했다.

이후 이영국은 박단단, 아이들과 함께 운동하러 나섰다. 캐치볼을 하던 두 사람은 멀리 날아가 버린 공을 찾으러 다녔다. 그러다 낙엽에 발이 미끄러진 이영국과 박단단은 서로 포개지며 묘한 기류를 자아냈다. 이영국이 기습 뽀뽀를 하자, 박단단은 그의 뺨을 때려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4일 방송되는 ‘신사와 아가씨’ 21회에서 이영국은 자신도 모르게 박단단에게 입을 맞춘 뒤 혼란에 빠지고 단단도 영국의 입맞춤이 어이가 없으면서도 신경 쓰인다. 

한편 대란은 사라와 기자의 성화에 못 이겨 영국에게 사라와의 약혼을 제안하고 영국은 고민에 빠지는데.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21회는 4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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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