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장기휴가,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 갖는다

2021-12-06     이기호 기자
사진제공

[CBC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장기 휴가에 들어간다.

6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이날부터 장기 휴가를 내고 데뷔 이후 처음으로 연말연시를 가족과 함께 보낼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의 장기 휴가는 2019년에 이어 두 번째다.

빅히트 뮤직은 "이번 장기 휴가는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쉼 없이 활동해 온 방탄소년단이 아티스트로서, 그리고 창작자로서 새로운 영감과 에너지를 채울 수 있는 재충전의 시간이 될 것이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연말연시를 가족들과 함께 보내는 소중한 시간이기도 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방탄소년단은 휴가를 마친 후 '새로운 챕터'를 여는 신규 앨범 발매와 공연 준비에 매진할 계획이다. 오는 3월에는 서울에서 팬 여러분을 직접 만나고 함께 호흡하기 위한 오프라인 콘서트도 준비하고 있다"라고 부연했다.

빅히트 뮤직은 "멤버들이 잠시나마 평범하고 자유로운 일상을 누리며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 휴가 기간에도 팬 여러분의 세심한 배려를 부탁드린다"라며 "방탄소년단은 재충전의 시간 후 더욱 건강하고 멋진 모습으로 팬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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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