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플랫폼 미르니, ISMS 취득 진행

2021-12-07     심우일 기자
사진=미르니.

[CBC뉴스] NFT 플랫폼 미르니가 가디안 시큐리티와 협업해 국내 NFT 플랫폼 1호 ISMS 취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ISMS (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운영하는 정보 보호 관리 체계다.

‘세상에서 가장 큰 다이아몬드 광산’이라는 뜻을 담은 미르니는 NFT 자체 제작·거래 플랫폼으로, 앞서 여러 크리에이터의 작품을 컬렉션 형태로 선보인 바 있다. 

서비스 출범 약 3개월 만에 가입 회원 수 1만명을 돌파하며 국내 NFT 업계의 신흥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가디안 시큐리티는 ‘ISMS-P 인증심사원 실무가이드’ 저자이자 성신여대 융합보안학과 겸임교수, 다음 커뮤니케이션스 IT 감사, CJ CGV 정보 보호 관리자 등을 역임한 권성호 대표가 이끄는 ISMS/ISMS-P 인증 컨설팅 전문 업체다.

미르니는 가디안 시큐리티를 통해 NFT 거래 서비스의 ISMS 인증 취득에 도전한다. 

가디안 시큐리티는 자사 고유의 컨설팅 방법론과 솔루션으로 미르니의 ISMS 인증 취득을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NFT 플랫폼을 운영하는 국내 기업 가운데 NFT 서비스에 대한 ISMS 인증을 취득한 사례는 없는 것으로 알려진다. 

일부 주요 가상화폐 거래 업체가 ISMS 인증을 받고 NFT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지만, 가상화폐 거래에 대한 인증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미르니가 NFT 서비스를 대상으로 ISMS 인증을 취득하면 국내 최초 사례가 되는 것이다.

ISMS는 기업이 주요 정보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수립·관리·운영하는 정보 보호 관리 체계가 인증 기준에 적합한지 심사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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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