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천명 넘었다...오후 9시 15분 기준 6012명 '역대 최다'
2021-12-07 박은철 기자
[CBC뉴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역대 최다를 넘어섰다.
방역 당국에 따르면 7일 오후 9시 15분 기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601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역대 최다를 기록한 지난 3일 5352명을 이미 훌쩍 넘어선 수치로 8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7000명대에 달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한편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가 연일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800명대를 위협하고, 병상 대기자도 1000명을 눈앞에 두면서 한계 상황에 임박한 의료현장의 고통이 커지고 있다.
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774명으로 직전 최다 수치가 지난 4일 752명이었는데 3일 만에 기록을 새로 썼다.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핫이슈를 빠르게 'CBC뉴스 텔레그램'
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