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윤 기부, 고통받는 환아들 위해 '선행'

2021-12-08     박현택 기자
사진제공

[CBC뉴스] 가수 홍지윤이 한국 소아암재단에 상금을 기부하며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8일 한국소아암재단은 11월 선한트롯 가왕전을 통해 선한트롯가수에 오른 가수 홍지윤의 이름으로 상금5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한국소아암재단은 기부 받은 성금을 백혈병, 소아암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을 위한 가발지원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가발지원사업은 투병중인 어린이들이 항암 치료 과정에서 독한 항암약으로 인해 머리카락을 잃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환아들에게 가발을 지원함으로써 외적 이미지를 개선하고, 치료에 대한 의지를 응원하는 사업이다.

(재)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백혈병, 소아암 및 희귀질환 어린이 수술비 및 치료비 지원, 긴급 치료비 및 외래 치료비 지원, 헌혈 캠페인, 정서지원, 소아암 어린이 쉼터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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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