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오후 11시 기준 6647명...역대 최다 또 넘을 듯
2021-12-09 박은철 기자
[CBC뉴스] 코로나 확진자 현황이 공개됐다.
방역 당국에 따르면 9일 오후 11시 기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664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8일 오후 11시 기준보다 586명이 늘어난 수치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7102명이었다.
이에 따라 10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역대 최다를 기록한 7일 7175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한편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9일 브리핑에서 "확산 규모를 줄이지 않으면 의료 체계가 감당하기 어려워진다"라며 "확진자, 위중증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엄중한 상황이라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계속 7000명 정도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고 이 추세는 계속 이어질 것"이라며 "방역 대응의 수준이 무너지면 확진자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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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