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지훈 8주기, 생전 1년 동안 우울증 겪어

2021-12-12     박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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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오늘(12일)은 故 김지훈의 8주기이다. 

故 김지훈은 지난 2013년 12월 12일 서울 장충동의 한 호텔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그의 나이 38세였다.

당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주변인 조사를 통해 그가 생전 1년 동안 우울증을 겪었고 약물치료를 받고 있던 사실이 알려졌다.

故 김지훈은 1994년 황혜영과 함께 혼성듀오 투투로 가요계에 등장했다. 1집 '일과 이분의 일'에서 이른바 '반쪽춤'을 히트시키며 데뷔하자마자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2000년 김석민과 남성듀오 듀크를 결성하며 2000년대 초중반 가요계에서 맹활약한 그는 예능프로그램에서도 재치있는 입담으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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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