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밍크고래 혼획, 길이 5.3미터 무게는 2톤에 달해
2021-12-12 박은철 기자
[CBC뉴스] 강원 고성 앞 해상에서 죽은 밍크고래가 발견됐다.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9시 30분께 강원도 고성군 공현진항 동방 1.8㎞ 해상에서 정치망어선이 그물 작업 중 죽은 채 떠 있는 밍크고래를 발견, 해경에 신고했다.
발견된 밍크고래는 길이 5.3m, 둘레 2.8m, 무게는 약 2톤에 이른다. 작살 등 불법어구에 의한 강제포획 흔적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발견한 어민에게 고래류 처리확인서를 발급했다. 이 밍크고래는 6000만원에 위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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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