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트롤자선,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함이 아니다?
2021-12-12 이기호 기자
[CBC뉴스] 테슬라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가 ‘트롤 자선(troll philanthropy)’이라는 새 트렌드를 만들어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는 일론 머스크가 미국 기업인들 사이에 이른바 ‘트롤 자선’이라는 트렌드를 만들어냈다고 보도해 주목받았다.
뉴욕타임스가 언급한 '트롤'의 뜻은 온라인 공간에서 다른 이들의 관심을 받기 위해 도발적 행동을 하는 이들을 의미한다.
뉴욕타임스는 또 대부분 부호들은 자신의 명예를 높이거나 자신이나 회사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감추기 위해 기부를 하지만 일론 머스크는 이미지 개선이 아닌 적대감을 높여 관심을 끄는 데 사용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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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