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타임지 ‘올해의 인물’로… '양치기 소년' 별명 조명

2021-12-14     권오성 기자
일론

[CBC뉴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미국 타임지 선정 ‘올해의 인물’로 뽑혔다. 머스크는 올 한 해 암호화폐 '도지사태' 등으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특히 ‘도지파더’를 자처하며 SNS 등에서 다양한 영향을 끼쳤다. 머스크의 한 마디로 코인 시장은 흔들리기 일쑤였다.

올해 코인판 ‘양치기 소년’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신뢰를 잃은 듯 했던 머스크의 언행이 즉각 시장에 반향을 일으킬 만큼 영향력 있다는 사실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었다.

한 때 머스크는 “비트코인을 테슬라 결제에 적용하겠다”는 선언으로 시장 기대감을 한껏 높였으나, 수차례 번복하며 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일론 머스크의 선정을 두고 타임지는 “머스크처럼 지구의 삶과 지구 바깥의 삶까지 큰 영향을 미친 사람은 거의 없다”고 전했다. 즉, 머스크의 영향력이 우주에까지 닿고 있음을 인정한 것이다.

실제로 머스크가 관여하고 있는 스페이스X는 인류의 화성 이주를 위해 힘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핫이슈를 빠르게 'CBC뉴스 텔레그램'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