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사과 “경기 진행 매끄럽지 못했다”

2021-12-14     박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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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강원FC 이영표 대표이사가 대전하나시티즌과의 맞대결에서 논란이 되었던 '볼보이 사태'에 대해 사과했다.

이영표 대표이사는 14일 구단을 통해 "강원은 대전과의 경기에서 나온 매끄럽지 못한 경기 진행으로 잔류의 기쁨보다는 책임감으로 마음이 무겁다"고 밝혔다. 

이어 "강원의 총책임자로 양 팀 선수들이 펼친 멋진 플레이보다 다른 이야기로 K리그가 채워지는 책임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또 "앞으로 보다 성숙하고 성장해 나가는 K리그의 강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2일 강원FC는 강릉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과의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3-1로 승리하며 합계 4-2로 잔류에 성공했다. 하지만 이날 경기 중 볼보이들이 고의로 경기를 지연하는 등 모습을 보여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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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