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퓨처스랩과 Asia F&I 함께 유니콘 성장 가능성 스타트업 발굴한다

2021-12-15     심우일 기자
사진=신한퓨처스랩.

[CBC뉴스]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 퓨처스랩’은 14일 오후 아시아에프앤아이(대표 정영호)와 함께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화드림플러스에서 ‘프롭테크 게임체인저(Proptech Gamechanger)’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서는 총 7개 스타트업을 최종 수상팀으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공모전은 신한퓨처스랩과 아시아에프앤아이가 공동 주관한 행사로 프롭테크(Proptech) 분야에서 유니콘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총140개의 스타트업이 지원했다.

프롭테크는 부동산 자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첨단 정보기술(IT)을 결합한 부동산 서비스를 말한다는 것이다.

이번 공모전 심사는 신한금융그룹, 아시아에프앤아이, 외부 부동산/투자 전문가 등 30여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서류심사, 심층 인터뷰로 진행됐으며 최종경선에는 7개사가 진출했다. 

이날 진행된 최종경선에서 대상(상금 3,000만원)에는 빌딩 디자인 AI 솔루션 기업인 ‘제너레잇(대표 신봉재)’이, 최우수상(상금 1,000만원)에는 공간 비즈니스 전문기업 ‘제로그라운드(대표 김영욱)’가 수상했다.

또한 특별상에는 국내 최초 간편 호텔연회장 예약 플랫폼을 운영하는 ‘루북(대표 김한결)’과 청약정보 및 개인 맞춤 분양정보를 제공하는 ‘지디디(예비창업팀, 대표 함초롬)’가 수상했다고 한다.

한편 신한금융 관계자는 “프롭테크 분야에서 스타트업의 혁신적이고 다양한 사업 제안에 감명 받았다”라고 밝혔다.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핫이슈를 빠르게 'CBC뉴스 텔레그램'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