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오후 11시 기준 7062명...역대 최다 또 넘나?

2021-12-15     박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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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천명을 넘어섰다.

방역 당국에 따르면 15일 오후 11시 기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706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7850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지난 14일 오후 11시 기준보다 325명 늘어난 수치다. 

이에 따라 16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역대 최다를 또 넘어설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한편 대한병원의사협의회(이하 병의협)는 15일 성명을 통해 "정부는 준비되지 않은 위드 코로나 정책의 실패를 사과하고, 국민의 생명을 구하고 의료 붕괴를 막기 위해 방역 정책을 즉각 재수립하라"고 주장했다. 

병의협은 "정부는 추가 코로나19 전담 병상마저도 환자 폭증 규모를 제대로 예측하지 못해 제대로 준비하지 못했다"며 "이로 인해 국민들이 부족한 병상을 기다리다가 죽어나가는 코로나19 팬데믹 초기 의료 인프라가 약한 외국에서나 벌어졌던 안타까운 사태가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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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