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가수 사과 “돌발상황에 잘못 입력한 파일 다시 송출”

2021-12-17     박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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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내일은 국민가수'가 방송사고에 대해 사과했다.

17일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제작진은 "결승전 1라운드 결과 발표 화면 입력 오류 건에 대한 제작진의 입장을 전한다"면서 "1라운드 종료 후, 최종 점수 집계까지 무사히 완료하였으나, 화면에 송출할 점수 집계표를 입력하는 과정에서 10위의 이름이 잘못 기재되는 실수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장의 모든 인원이 점수 집계표를 재확인 후 수정을 마쳤으나, 돌발 상황에 당황한 현장 스태프가 잘못 입력한 파일을 다시 화면에 송출하는 실수를 했다"며 "생방송에서 오늘 부득이함이 있었지만, 늦은 시간까지 함께 해주신 시청자분들과 떨리는 마음으로 결과 발표를 기다린 출연자분들께 심려를 끼쳐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고 사과했다.

한편 전날 방송된 ‘내일은 국민가수’에서는 TOP7을 발표하는 생방송에서 이병찬이 최종 순위에서 10위로 발표되는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이병찬 최종순위는 4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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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