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은 퇴사 “무슨 일 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아”

2021-12-17     박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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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MBC 손정은 아나운서가 퇴사한다.

17일 이데일리는 지난주 복직한 손정은 아나운서가 퇴사 의사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손 아나운서는 오늘(17일)까지만 방송을 진행하며 정식 퇴사일은 오는 24일인 것으로 알려졌다. 

손 아나운서는 퇴사 이유에 대해 "새로운 환경에서 새롭게 도전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며, "향후 무슨 일을 할지는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다. 여러 방면을 고민해볼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손 아나운서는 지난 1년의 휴직 기간 동안 진로와 향후 삶에 대한 생각을 했다며 "많은 고민을 거치고 내린 결심인 만큼 제 스스로는 확신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손정은 아나운서는 2004년 부산 MBC 아나운서로 방송 생활을 시작했다. 2006년 MBC 26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이후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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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