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소영 결혼 "매일 사랑을 느끼게 해준 사람"

2021-12-19     박현택 기자
사진제공

[CBC뉴스] 배우 반소영이 오늘 결혼한다.

반소영 소속사 린브랜딩에 따르면 반소영, 김성 PD는 12월 19일 서울 모처에서 외부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인 소개로 만난 후 4년 동안 교제한 끝에 백년가약을 맺는다.

앞서 반소영은 자신의 SNS에서 김성 PD에 대해서 "웃음이 많은 사람이라는 걸 알게 해준 사람"이라고 소개한 뒤 "한결같은 따뜻함과 믿음으로 매일 사랑을 느끼게 해주며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게 만들어준 사람"이라고 밝혔다.

또 반소영은 "저 또한 그를 한 송이 꽃처럼 아끼고, 때로는 용맹한 사자처럼 그를 지켜주며 살아가겠습니다"라는 결혼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성 PD는 2012년 KBS 예능국에 입사해 ‘위기탈출 넘버원’, ‘불후의 명곡’, ‘1박2일 시즌3’ 등을 연출했으며, MBN 예능 전문 제작 자회사 ‘스페이스 래빗’으로 이적해 ‘친한 예능’(2020), ‘전국방방쿡쿡’(2021) 등을 연출해 왔다. 특히 배려심 넘치고 성실한 성품과 훈훈한 외모로 업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예능PD로 알려져 있다.

반소영은 지난 2004년 초콜릿 브랜드 모델로 연예계에 첫 발을 내딛었으며, 이후 ‘아이엠샘’을 시작으로 ‘공주의 남자’, ‘해피시스터즈’, ‘청년경찰’, ‘더 씨엠알’, ‘레미제라블’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 연극 무대 등을 오가며 다양한 연기를 선보였으며, 결혼 후에도 오리지널 공포 옴니버스 시리즈 ‘헤이, 마몬스’에 출연하는 등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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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