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차 확산 성과 가시화, 부품기업 경영 상황 개선 추세

2021-12-21     심우일 기자
자료사진=본

[CBC뉴스] 정부는 21일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를 개최하고, BIG3 산업동향 및 분야별 정책추진상황 등을 점검했다.

2021년 내수판매 전기차 10만대, 수소차 9천대 돌파 전망이 나왔다.전년 대비 전기차는 2배 이상, 수소차는 1.5배 수준으로, 국내 전기·수소차 판매가 대대적으로 증가하는 단계에 돌입했다.

2021년 수출 전기차는 15만대, 수소차 1천대 돌파 전망이다.

전년대비 전기차는 20% 이상, 수소차는 12% 이상 증가, 전체 자동차 수출의 7.3%에 달하는 핵심 수출산업으로 부상했다.

세계시장 판매량(1-10월 기준)도 국내기업이 수소차 1위(점유율 58%), 전기차 5위(점유율 5.5%)로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증명했다.

현 정부 출범이후, 전기차 보급 약 15배, 수소차 보급 약 150배 증가했다. 

특히 전기차는 2011년 보급 시작 이후 10년만에 20만대를 돌파했다.

한편, 정부는 '자동차 부품산업 중점지원 대책'등을 통해 약 3조원 이상의 긴급경영자금을 지원하여 코로나19에 따른 유동성 위기 등을 조기에 극복하고, '자동차 부품기업 미래차 전환 지원 전략'등을 통해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가속화 했다.

산업부는 '부품기업은 차반도체 수급 문제 장기화로 인한 완성차 생산 감소, 미래차 전환 투자 부담 등으로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으나, 경쟁국 대비 차반도체로 인한 생산감산 규모 최소화 등 상대적으로 선방하며 경영상황이 전년대비 개선 추세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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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