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사과, 온라인 커뮤니티 통해 올라온 사진 보니…
2021-12-22 이기호 기자
[CBC뉴스] SBS 웹드라마 제작진이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위반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SBS 측이 사과 입장을 밝혔다.
SBS 측은 22일 "예능 웹드라마 촬영 종료 후 모두 해산한 상황에서 일부 외부 스태프들이 남아 방역수칙을 어긴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은 관리 감독에 책임을 통감하고, 향후 이런 일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겠다"고 전했다.
전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울의 한 캠핑장에 SBS 촬영팀 10여명이 모닥불 앞에 모여 있는 사진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는 “촬영이 끝난 후 이렇게 많은 인원이 한자리에 모여 불 피우고, 술 마시고, 노래를 불렀다”며 “마스크도 안 끼고 모여서 노는데 방역수칙에 어긋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10명 이상의 인원이 모닥불 앞에 모여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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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