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금융권 최초 배달앱 '땡겨요' 첫선
[CBC뉴스]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22일 금융권 최초의 배달앱인 ‘땡겨요’ 베타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땡겨요’는 신한 쏠(SOL)과 안드로이드 기반의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설치 가능한 ‘땡겨요’ 앱에서 이용할 수 있고, 서울 광진구, 관악구, 마포구,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6개 지역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IOS 기반의 앱스토어 설치와 사용 가능 지역 확대는 이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베타 서비스를 통해 개선된 ‘땡겨요’ 앱은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22년 1월 14일에 본 서비스를 오픈할 계획이다.
‘땡겨요’는 ‘너도 살고 나도 사는 우리동네 배달앱’을 슬로건으로 이용자인 고객과 가맹점인 소상공인 그리고 배달라이더까지, 플랫폼 참여자 모두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상생 배달앱을 추구한다고 신한은행 측은 전했다.
‘땡겨요’는 자체 전자결제지급대행 시스템을 구축해 별도 이자 및 수수료 없이 당일 판매대금을 정산할 수 있어, 소상공인의 자금 회전에 큰 도움이 될 ‘빠른 정산’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한은행 측 관계자는 “이번에 오픈한 ‘땡겨요’는 사업을 통한 수익보다는 플랫폼 참여자 모두에게 이로운 혜택을 제공해 배달 플랫폼에서의 상생을 실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의 비전인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에 발맞춰 비금융 배달 플랫폼 ‘땡겨요’에서도 모두에게 따뜻하고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핫이슈를 빠르게 'CBC뉴스 텔레그램'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