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오늘저녁’ 팥죽, 묽지만 진한 향 ‘1년 365일 매일이 동지’

2021-12-22     박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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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22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연매출 11억 팥죽 맛집을 소개한다. 

365일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인 동지. 붉은색이 액운과 귀신을 쫓는다하여 팥죽을 끓여 먹으며 새해의 무사안일을 빌었던 풍습이 있다. 이 팥죽으로 매일이 대박이라는 곳~ 주말에는 어김없이 기다려야 한다는데. 주차장을 가득 메운 차들. 기다려서라도 꼭 먹고 가야 한다는 이유, 손님들이 입을 모아 칭찬하는 찐~한 팥죽에 있다. 

여느 팥죽과는 달리 처음엔 묽나 싶다가도 마지막까지 진한 맛을 자랑한다는 대박집 팥죽. 30년 넘게 자연 건강식을 실천해 왔다는 백현진 주인장. 내가 먹는 방식 그대로 국산 팥을 사용하여 소금, 설탕 간은 물론 일체의 첨가물을 넣지 않고 100% 팥 본연의 맛을 살린 팥죽을 만들고 있다. 

오직 물과 팥으로만 만들었기 때문에 농도는 일반 팥죽에 비해 묽지만 그 향은 어떤 팥죽보다 진하다. 

여기에 사용하는 물도 범상치 않다. 강원도 춘천시에 공수한 천연광천수를 사용해 만든다는 대박집 팥죽. 블라인드 테스트를 해보니 백발백중 광천수가 들어간 팥죽으로 고르는 손님들. 여기에 건강을 생각한 오곡 새알심까지 1년 365일 매일이 동짓날인 대박 팥죽집의 비밀을 파헤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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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