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준법감시위원회 2기 위원장에 이찬희 전 변협회장 선임
2021-12-24 권오성 기자
[CBC뉴스]삼성준법감시위원회는 이찬희 전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을 삼성준법감시위원회의 2기 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찬희 신임 위원장은 삼성준법감시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에 따라 삼성전자,삼성물산, 삼성 SDI, 삼성전기, 삼성 SDS,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7 개 삼성 관계사이사회 의결을 거쳐 준법감시위원장으로 선임되었다.
신임 위원장의 임기는 2022 년 2 월부터 2 년이다.
이찬희 신임 위원장은 제 50 대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제 94 대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연세대학교 법무대학원 특임교수 등을 맡고 있다.
이찬희 신임 위원장은 "준법감시위원회의 취지와 필요성에 공감하며, 공익적 차원에서 사회적으로 의미 있고 기여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 위원장직을 수락했다."라고 전했다.
또 이 신임 위원장은 "객관성과 독립성을 잃지 않고, 주위와 항상 소통하면서, 2 기 위원회가 안정적으로 운영되어 삼성의 준법문화 정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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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