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코로나19 대비 적극적 지원정책 촉구

2021-12-30     심우일 기자
국회

[CBC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책조정회의가 30일 열렸다.

윤호중 원내대표는 "전세계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28일 기준 144만명을 기록. 코로나19 발병이후 최대 확진기록이다. 오미크론 변이가 wHO에 등록된지 한달만에 유럽에서는 이미 우세종이 됐고, 2주 뒤 확산이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오미크론 변이가 몰고온 새로운 대유행에 예의주시하면서 대책을 세워야하는 엄중한 상황이다."라면서 코로나 팬데믹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윤 원내대표는 "연말 특수기대하는 소상공인 희망 꺾여져가고 있고, 전세계가 팬데믹 상황이 장기화 된 가운데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에게는 그야말로 엄동설한, 긴 겨울이 예고되고 있다. 이제 연말 특수로 다 날아갔고 잘못하면 설명절 특수까지 얼어붙게 되는 상황이 오지않을까 걱정이다. 그래서 다시 한번 정부에 적극적인 재정정책을 촉구한다."라고 밝혔다.

박완주 정책위의장은 "그간 코로나19에 따른 재정지출은 730억불 GDP대비 4.5%로 G20국가 평균 8.2% 절반의 수준이다. 개발도상국까지 다합친 글로벌 평균이 4.5%에도 미치지 못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제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입에서 방역지침 준수하는 것이 차라리 이익이라는 말이 나올때까지 과감한 지원이 필요합니다. 소상공인 자영업자 눈물 겨운 희생으로 사상최대치 기록했던 확진자 수는 전년대비 약 30% 감소세로 돌아섰다."라면서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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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