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탈퇴 “여기 머물러 있기에는 부족한 부분 많아”

2022-01-01     이기호 기자
사진제공

[CBC뉴스] 밴드 데이식스 Jae(제이)가 팀에서 탈퇴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일 공식입장을 통해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 드리게 돼 진심으로 죄송하다. 데이식스 멤버로 함께 해온 제이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2021년 12월 31일부터 팀을 탈퇴하고 전속계약을 해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본인과 오랜 기간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누었다”며 “신중한 논의 끝 아티스트의 의견을 존중해 전속 계약을 마무리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록 제이가 당사와 함께하는 인연은 마무리 됐지만 새 출발을 하게 된 제이의 향후 행보를 항상 응원하겠다”고 했다.

제이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팀 탈퇴 소식을 알렸다.

제이는 “6년간 너무나도 행복하고 기억에 평생 남을 추억들을 같이 싸온 것 같아 너무나도 감사한 마음”이라며 말문을 연 Jae는 “많은 고민을 했고 많은 노력을 했으나 제가 여기에 머물러 있기에는 아직 부족한 부분들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제이는 “회사와 논의 후 죄송하게도 저는 잠시 데이식스 활동을 쉬어 가야 될 것 같다는 의견에 도달했다”며 “6년 동안 눈물나게 행복했던 추억들을 간직하며 발전한 모습으로 다시 뵙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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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