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오늘저녁’ 안양 중앙시장 가마솥 닭바비큐, 8000원 저렴한 가격

2022-01-04     박은철 기자
[반응이

[CBC뉴스] 4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가마솥 닭바비큐 맛집이 소개된다.

경기도 안양의 대표 전통시장 중앙시장. 시장 입구 길게 늘어선 손님들이 맞이하는 이곳이 오늘의 대박집이다. 

20분 줄 서서 기다릴 만큼 먹을 가치가 충분하다는 오늘의 대박아이템, 바로 가마솥 닭바비큐이다. 흔히 볼 수 있는 기름에 튀겨낸 가마솥 통닭이 아닌 가마솥 그릴에 구워낸 구이형태란다. 기름기는 쏙 빠지고 육즙은 살코기 안에 가득하다. 

시장 특성상 포장으로 판매할 수밖에 없어 식으면 맛이 떨어지지 않을까 싶지만 손님들은 입 모아 “식어도 맛있다”고 한다. 실제로 인근 상인들의 새참을 책임지고 있다는 닭바베큐. 손님을 응대하거나 일을 하다 좀 식은 상태에서 먹어도 좋은 맛을 자랑한다고. 

1차 초벌로 구워낸 뒤 한번 뒤집어 2차로 구울 때부터 소스를 발라준다. 주인장이 직접 개발한 양념장은 양념치킨처럼 진한 맛은 아니지만 은은한 매콤달콤한 맛이 입맛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한 마리에 8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까지 더해지니 손님의 발길이 끊이지 않을 수밖에 없다. 맛과 가심비까지 사로잡은 연 매출 3억 원 전통시장의 가마솥 닭바비큐를 만나본다.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핫이슈를 빠르게 'CBC뉴스 텔레그램'

 

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