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부상, 경기 다음날 다리 근육 통증 호소
2022-01-08 이기호 기자
[CBC뉴스] 토트넘 손흥민 부상 소식이 전해졌다.
토트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리그1(3부 리그) 모컴과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 FA컵 3라운드(64강)를 앞두고 7일(이하 한국시간) 가진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의 부상 사실을 전했다.
손흥민은 지난 6일 첼시와 카라바오컵(리그컵) 준결승 1차전에 선발 출전해 후반 34분 교체 아웃됐다.
당시 콘테 감독은 "(손흥민에게) 15분 정도 휴식을 주고 싶었다"고 했다. 하지만 손흥민은 경기 다음 날 다리 근육에 통증이 느껴진다고 호소했다.
콘테 감독은 "(손흥민이) 일단 검사를 받았고, 이제 의사로부터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며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다음 A매치 기간(1월 24∼2월 2일) 전까지 훈련에 복귀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전망해 우려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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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