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사과 “변명거리가 될 수 없다는 걸 알아”
2022-01-10 이기호 기자
[CBC뉴스] 제이가 제이미를 향한 성희롱적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제이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제이미와 모두에게 내가 한 말에 대해 사과하고 싶다"고 밝혔다.
제이는 "확실히 저급한 발언이었고 나도 제이미의 기분을 좋지 않게 만든 점을 느끼고 있다"라며 내 생각엔 친근하게 놀리는 말이었으나 그렇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또한 제이는 자신은 제이미를 '악녀'라고 표현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변명거리가 될 수 없음을 알고 있으며 제이미와 상처받은 모두에게 사과한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제이는 제이미의 SNS 계정을 태그했다.
앞서 제이는 인터넷 라이브 방송 중 "내가 더이상 K팝 아이돌이 아니라서 하는 말인데, 제이미는 왜 XX가 되려고 하는 거냐?"라고 말했다. 발언 직후 제이는 실성한 듯 웃으며 화면에서 사라지기도 했다. 그는 발언의 심각성을 인지 못한 채 "내가 이런 말을 했다고 제이미에게 말해라"라고 웃음을 멈추지 않아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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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