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미래 결혼 “자신보다 나를 더 우선시해 줘”

2022-01-11     박현택 기자
사진출처

[CBC뉴스] 가수 신미래가 결혼을 발표했다.

신미래는 지난 8일 자신의 팬 카페를 통해 "오는 3월 결혼을 하게 됐다"라며 "우연한 인연으로 서로의 믿음과 존중 속에 좋은 관계를 이어오다 결실을 맺어 인생을 함께하기로 서약했다"고 밝혔다.

신미래는 예비 남편에 대해 "그 사람은 5년의 시간 동안 한결같이 저를 있는 그대로 아껴주고 매사에 본인보다 저를 더 우선시해주며 특히 제 가수 활동을 적극 지지하고 묵묵히 응원해준 고맙고 착한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신미래는 "비연예인인 그 사람과 가족분들을 배려하고 코로나 시국임을 고려하여 결혼식은 양가 부모님과 가까운 친지만 모시고 조용히 치르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또 "앞으로도 저는 항상 그래왔던 것처럼 열심히 노래하고자 한다"라며 "늘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고 저 미래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시는 여러분들께 보답할 수 있도록 같은 마음, 같은 행동으로 행복하게 ‘노래하는 신미래’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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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