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플레이스 사과, 합석하는 것 방지하기 위함? “송구”

2022-01-14     박은철 기자
사진출처

[CBC뉴스] 커피전문점 투썸플레이스가 백신 미접종자 고객 컵에 접종자와 색깔이 다른 스티커를 붙여 구분한 조치에 대해 사과했다.

14일 투썸플레이스 측은 복수의 매체를 통해 “매장 이용 고객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강화된 방역수칙을 적극 준수하고자 시행한 것이었지만 취지와는 다르게 고객에게 불편을 드린 점 송구하다”며 사과했다. 

이어 “고객의 의견을 수렴해 스티커 운영은 바로 중단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투썸플레이스 측은 이번 조치는 백신 미접종자가 매장 이용 도중 합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해명했다. 

앞서 투썸플레이스는 백신 미접종자 고객 컵에 노란색 스티커를, 접종자 고객 컵에는 초록색 스티커를 붙여 차별 논란이 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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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