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700만 넘었다, 지난달 15일 개봉 '누적 700만 7487명'

2022-01-21     박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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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700만 관객 고지를 넘어섰다. 이는 2년 전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이래 첫 기록이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전날 전국 1097곳 스크린에서 3085회 상영된 데 힘입어 2만 6517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달 15일 개봉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누적 관객수는 700만 7487명이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정체가 탄로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 분)의 도움을 받던 중 뜻하지 않게 멀티버스가 열리게 되고, 이를 통해 닥터 옥토퍼스(알프리드 몰리나 분) 등 각기 다른 차원의 숙적들이 나타나며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다.

미국 영화 정보 사이트인 로튼 토마토에서 신선도 지수 93%, 관객 점수 98%의 높은 점수를 기록, 로튼 토마토가 주최하는 영화 시상식 골든 토마토 어워드에서 올해의 영화상과 와이드 릴리즈 영화상, 코믹북 영화상 등 3관왕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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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